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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오후에 한국 대표부에 볼일이 있어서 어제 오후에 급 오후반차를 냈어요. 다행히도 오전에 업무가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준비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아들이 개학 한 후로 맬 5시15분에 기상해서 아침을 챙겨줘야 해서...수면질이 안좋아졌어요. 맬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고, 도로 자고.. 다시 9시쯤에 일어나서 일을 해야하니...😂아들이 대학 가기 전까지 얼쩔 수 없지요 ㅎㅎ
운동은 올만에 플라잉 요가를 했어요.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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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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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10 02:56
  • 에고ᆢ
    새벽5시15분 기상이면 진짜 힘드시겠어요ㅠ
    정말 존경스런 엄마시네요👍👍👍
    잠을 잘 자야 되는데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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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0 20:59
  • 이 생활도 내년 중순이면 끝나요 헤헤
    아닙니다 엄마들은 다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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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9.09 21:52
  • 잠이 보약이라던데....ㅠ 전 워낙 밤잠이 없어서...걱정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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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0 00:06
  • 맞아요..잠이 보약이죠. 잘 자야 살도 잘 빠지고 유지가 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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