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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금.간단1831일차.

오늘은 아들이랑 떡뽁이 뷔페집에 갔어요ㅋ
1인분 10900원에 여러가지 종류를 많이 먹을수 있더라구요ㅎ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요즘 제가 미쳤나봐요ㅋ
뷔페집에 자주 가고 있어요ㅠ

지금 밤11시가 넘었는데 아직 볼일이 덜 끝나서 만보는 아직 다 못 채웠어요
이따가 볼일 다 끝나면 걸으려구요~^^

지금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었네요~^^
볼일만 보고 바로 만보 채우려고 했는데ᆢ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자기 집에 신랑이 없다고 놀다가 가라고 해서 그 동생 집에 가서 친구랑 3명이서 밤12시쯤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ㅠㅠ

제가 오늘은 완전 미쳤어요ㅎㅎ

라면 진짜 오랜만에 먹었어요ㅎ
그것도 야심한 밤에ᆢㅠ

내일은 종일 단식해야될까봐요ㅠ

그리고 3명이서 같이 걸었어요^^

제가 요즘 너무 먹어서 그룹방 분위기 흐리는건 아닌지 죄송합니다ㅠㅠ

내일부터 또 분발하겠습니다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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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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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24 19:55
  • 저희도 두끼 자주 이용해요.
    다만,포장으로요.😅
    초등고학년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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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3 06:32
  • 혹시 두끼인가요? 대만에도 아두 핫한 곳이더라구요.저는 딱 두번 가봤어요. 이런 날도 있능 거죠. 분위기 흐려지지 않았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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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3 23:43
  • ㅎㅎ
    너그러운 마음과 위로에 감사합니다😍😍😍
    네 두끼 맞아요ㅎ
    대만에도 있다니 놀랍네요ㅎㅎ
    저는 어제 처음 가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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