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금.간단1831일차.
오늘은 아들이랑 떡뽁이 뷔페집에 갔어요ㅋ
1인분 10900원에 여러가지 종류를 많이 먹을수 있더라구요ㅎ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요즘 제가 미쳤나봐요ㅋ
뷔페집에 자주 가고 있어요ㅠ
지금 밤11시가 넘었는데 아직 볼일이 덜 끝나서 만보는 아직 다 못 채웠어요
이따가 볼일 다 끝나면 걸으려구요~^^
지금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었네요~^^
볼일만 보고 바로 만보 채우려고 했는데ᆢ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자기 집에 신랑이 없다고 놀다가 가라고 해서 그 동생 집에 가서 친구랑 3명이서 밤12시쯤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ㅠㅠ
제가 오늘은 완전 미쳤어요ㅎㅎ
라면 진짜 오랜만에 먹었어요ㅎ
그것도 야심한 밤에ᆢㅠ
내일은 종일 단식해야될까봐요ㅠ
그리고 3명이서 같이 걸었어요^^
제가 요즘 너무 먹어서 그룹방 분위기 흐리는건 아닌지 죄송합니다ㅠㅠ
내일부터 또 분발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