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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토.간단1832일차.

어제 밤늦게 라면을 먹어서 오늘은 종일 단식하고 싶었는데ᆢㅎ

저녁에 또 식사초대를 받아서 도저히 거절할수가 없었네요ㅋ

여수에서 살아서 꿈틀거리는 해물들을 공수해서 끓인 해물탕 진짜 끝내줬어요👍👍👍

정성스럽게 차린 반찬들이 다 맛있었어요ㅎㅎ

그리고 만보 걷고 왔어요~^^

이젠 밤바람이 제법 차가워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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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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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24 10:44
  • 여수엔 가본적은 없고 여주엔 한번 가봤는데 ㅎㅎ 매번 헷갈리는 지역이름요 ㅎㅎ
    저도 어젠 운동은 패스하고 워킹으로 대체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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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24 19:51
  • 한상 거하게 드셨네요.😆
    반찬 가짓수가 몇개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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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4 22:16
  • 저는 여수는 가봤는데 여주는 한번도 안 가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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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4 22:17
  • 천마산 그죠ㅋㅋ
    거하게 한상 먹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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