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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꼬박꼬박!!!
한번 많이 먹으니! 양이 점점 느는것 같네여~

비빔소스를 샀는데~ 생각했던 맛은 맞는데!

옛날만큼 맛있진 않네요!!!

골뱅이 무침 해먹으려 샀는데~

가족들 바빠 혼밥이라~샐러드에 뿌렸는데~

별룬거ㅠ같아요! 저번에 저칼로리 샐러드 소스도 마요네즈 맛이 많이나서 전 별루 였어요!!! 참깨는 좀많이 짠느낌! 그나마 오리엔탈이 젤 맛있네여!!! 그리고 냉동 야채는 다들 고민해보고 구매 하세요~ 당근비율이 높고!!! 어떻게 해먹어도 물맛이 많이나여! 그리고 GS편의점 김밥인데 성분이 괜찮은거 같아요! 밖에서 급하게 끼니 먹어야 할때 좋을 것 같아요^^

할튼 오늘 하루도 배부르게 보내긴 했는데<

낼또 오를거 같긴 하네요^^

월요일부터 정신 똑띠! 차려야 겠어요!!!

다이어트 화이팅~~~남은 주말도 화이팅! 하세요^^

  • 나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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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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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10.30 08:07
  • 저는 로메인이 제일 입에 맞는거 같아요.
    샐러드로 먹어도 쌈으로 먹어도 모두 좋아요~~^^항정살 너무 맛나 보이는군요ㅋㅋ 저는 땅콩버터 대신 기냥 땅콩으로 먹고 있어요 무언가 씹어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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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찌랑
  • 10.30 13:42
  • 그냥 땅콩이 훨씬 좋져~! 천연이 젤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씹어야 포만감이 크다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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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dntlrdl
  • 10.29 20:44
  • 앗 저칼로리 비빔장 사려고 장바구니넣어놨었는데 별로인가여.... 안사야겟다..
    언재보든 진짜 건강해보이는 식단이에요..! 어케 만날 채소를 먹지..하는 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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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찌랑
  • 10.29 21:15
  • 진짜 비빔면 양념장 맛인데~원래 이맛을 좋아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입맛이 바뀌고 있나봐요!! ㅎㅎㅎ 저는 진짜 편식이 장난 아닌 입맛이라~ 버섯 못먹고 회도 안먹고! 야채는 고기 쌈 아니면 나물이나 기타 아채를 안먹는 입맛인데~ 유일하게 당근이랑 부추만 좀 잘먹어서!!! 잘먹는 야채 위주로만 먹긴 해요! 양상추는 너무 빨리 물러져서 다 못먹고 버려서! 대신 알배추를 샀어요! 좋아하는 야채 한종류 만이라도 식단에 넣어보세요~ 먹다보니까 배도 빨리 부르고 그래서 더 챙기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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