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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아픈 아들을 케어하랴 회사업무 하랴 정신이 없었어요. 점심도 2인용 준비해야 하고 애도 계속 체크해야 하고..
아침은 얼린 바나나 처리 했어요. 점심은 아들과 동일하게 샥슈카를 먹었어요. 아들은 목이 아파서 리조토식으로 해주고...
후식과 저녁은 어제랑 비슷 하게 먹었어요.
드뎌 낼 주말입니다. 야호!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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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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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00:15
  • 에고 ᆢ
    아들이 아프군요ㅠ
    여기도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난리예요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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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3 00:30
  • 네 편도선염...조퇴해서 집에 오기전에 병원가서 진료 받고 왔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호전이 되었어요. 저는 2020년도 이후로 감기 걸린적이 없어요. 걸리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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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00:32
  • 탄탄원츄 감기가 걸리고 싶다니ᆢ😂😂😂
    안아픈게 최고죠ㅎ
    저는 간헐적단식 하기 전에는 감기를 아주 자주했는데 요즘은 훨씬 덜해요
    올해는 코로나,감기로 좀 많이 아프긴했지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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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3 00:36
  • 다산댁 식단개선전에는 1년에 한번꼴로 크게 아팠었는데..지금은.....며칠이라도 연약한 여인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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