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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taka·초보
  • 2023.11.05 14:07
가끔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은 날이 있
가끔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은 날이 있는데 몇입만 먹고싶은데 시키면 양도 많고 소스도 그만큼 필요없는데 야채까지 듬뿍 줘서 처치 곤란인 혼밥러에게 성수동 꿔바로우는 진짜 딱 좋아요. 레몬향나는 신맛 소스에 닭가슴살 튀김이 버무려져있고 양도 많지 않아서 조절이 가능해요. 치킨이랑 탕수육 동시에 먹을수도 있어요. 치킨집과 중국집 고민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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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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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30포 먹은게 괜찮아서 100포
0 33 mintaka
생각보다 맛있어요 또 주문했어요
0 4 카@kmja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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