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밥 반공기, 소고기매운국, 계란프라이, 김, 김치 먹었고
점심은 밥 반공기, 저염 나물들, 고추장 3분의 1큰술 넣은 비빔밥.
3시쯤 허기져서 자스민차
저녁은 다신에서 구입한 닭가슴살 현미밥 잠발라야맛.
젤 먹을만 한 거 같아요.
암카페에서 사회적 기업 캔마인드에서 유기농 샐러드 채소 체험단 모집해서 당첨되고 우수 후기로 당첨되어서 매주 한 번씩 유기농 채소 받아 오리엔탈 드레싱이나 발시믹 드레싱 약하게 넣고 먹는데 너무 부드럽고 채소가 밭에서 바로 뽑은 것처럼 싱싱합니다.
잠을 이틀 내내 거의 못자서 재택근무.
오전 10시~오후 10시30분까지 손목에 차고 집안일 하는 걸로 오늘 운동 정함.
전에 폰 주머니에 넣고 집안일 하니 8천보 넘게 나오던데
이 거 민감도 너무 떨어져서 실제의 2분의 1만 체크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