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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까지 17시까지 혼자 일을 해서 조금 바빴어요.
그래도 자투리 시간에 쪄놓은 단호박 처리용으로 점심에 먹을 빵을 후딱 만들어서 바베큐 버섯 오픈 샌드로 맛난 점심을 했어요. 그리고 오후에 치즈단호박 크래케도 만들어 봤어요. 저녁에 조금 맛보고..나머진 내일..근데 아직 한덩어리 (130그램)가 남아있어서..낼 스프나 후무스로 만들어 볼수도 ㅎㅎㅎ
운동은 간단히...
그럼 전 졸려서 이만!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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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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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11.15 06:18
  • 한접시 옴청 푸짐해보이는♡
    사진보니 급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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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6 00:21
  • 네 그릇이 커요 ㅎㅎ어릴때부터 한그릇 습관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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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4 23:54
  • 어떻게 매번 저렇게 건강하게 잘 드시는지 참 신기합니다ㅎㅎ
    저랑은 식습관이 완전 달라서요ㅎ
    저는 밥순이,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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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4 23:59
  • 저는 가리는 거 없이 다 먹는 편이에요. 친정이 원래 단거 많이 안좋아해서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아빠 입맛을 닮어서 넘 단거 먹음 두통이..ㅎㅎ
    제 식단보면 일일 탄수섭취량이 130-200g 사이..저도 탄수 좋아해요. 전 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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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5 23:28
  • 탄탄원츄 저는 밥순이,빵순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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