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스피닝 두타임에
공원 조깅 좀 하고
집까지 걸어왔지여~~
아 만날 저만 같은 운동 하는 너낌쓰~~~
주말엔 쉬었었는데 이제 막바지니까 다른 운동 좀 겸해볼까유?
말만 하고 행동하기 참 쉽지 않쥬~~
어제는 비오는 김에 걍 엎어져서 쉬었습니다.
패기가 꺾였어요.. ㅠ
비와도 달렸었는데.. 요즘 넘흐 추워여 오들오들ㄷㄷ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매일 하는 말 같지만
진짜 감기 조심하시구.... 따땃한 이불 안에서 귤 하나 까먹으면 참 좋겠지만 다이어트니까...
안녕히 주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