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운동해보겠단 건 어김없이 허언증이었습니다.
반성..
오늘도 어김없이 스피닝 2시간
조깅 약간(공원8바퀴)
집까지 걸어오기 했습니다.
다신22기는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진짜 너무 이미 멋진 많은 분들이 이미 훌륭하신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리하시고 식단 조절하시면서 건강도 눈바디도 지키고 있다는 걸 다신22기를 통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들로 하여금 받은 자극을 잊지 않고 좀 더 열심히 그 분들의 현재를 목표삼아 다이어트 이어나가보려고 해요.
그 동안 격려와 관심의 댓글로 도전기간 내에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