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 1
  • 1
[다신23기] 운동&식단

오늘의 몸무게
진짜 조금씩 빠져서 어이가 없어요.

오늘 눈바디

아침은 비슷

아침 먹고 산책 나갔는데 눈이 많이 와서 온세상이 하옇게 변해서 예뻤어요.

점심은 찜닭이랑 미역국

빈츠는 사두면 안될 듯..
한 개가 두개 되고 두개가 세개 되고..
4~5개 먹은 것 같아요.

반성하면 실내자전거

저녁 먹고
이것저것 줍줍했어요 ㅠ.ㅠ
망해쓰...

눈 와서 많이 못 걸었어요

오늘 넘 입터져서 소화가 안되서 자기 전에 실내자전거 조금 더 탔는데 내일 몸무게 걱정되네요.ㅠ.ㅠ

  • 샬랄랄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여름이다곧
  • 01.11 01:52
  • 넘 예쁘고 정갈하게 챙겨드셔서 보기 좋아요🧡🙌
  • 답글쓰기
정석
  • 나라면할수있다
  • 01.10 19:44
  • 맞아요 있으면 먹거돼요
  • 답글쓰기
다신
  • 샬랄랄라
  • 01.10 21:53
  • 그러니깐요.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 답글쓰기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10 18:52
  • 하하 저도 빈츠 먹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요ㅠ
    저도 오늘 군것질을해서리 ㅠ
  • 답글쓰기
다신
  • 샬랄랄라
  • 01.10 21:53
  • 빈츠가 중독성이 있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유니두리
  • 01.10 11:55
  • 우와.
    눈밭에 발자국 찍는 낭만이 부러워요.
    우리 애들은 왜 부산엔 눈이 안오냐고 짜증이에요.ㅡ.ㅡ
    빈츠....약간 개미지옥 같은 그느낌.
    저도 알아요.
    앞으로 사지마요.
    저도 애들주려고 산 과자들이 왜 다 제뱃속에 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샬랄랄라
  • 01.10 21:54
  • 제 고향이 부산인데 반가워요!!
    어렸을 때 눈 보러 겨울에 서울 올라가곤 했는데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유니두리
  • 01.10 21:55
  • 샬랄랄라 부산분이시구낭~~~
    저희도 겨울마다 강원도 스키장가용~^^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