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몸무게
진짜 조금씩 빠져서 어이가 없어요.
오늘 눈바디
아침은 비슷
아침 먹고 산책 나갔는데 눈이 많이 와서 온세상이 하옇게 변해서 예뻤어요.
점심은 찜닭이랑 미역국
빈츠는 사두면 안될 듯..
한 개가 두개 되고 두개가 세개 되고..
4~5개 먹은 것 같아요.
반성하면 실내자전거
저녁 먹고
이것저것 줍줍했어요 ㅠ.ㅠ
망해쓰...
눈 와서 많이 못 걸었어요
오늘 넘 입터져서 소화가 안되서 자기 전에 실내자전거 조금 더 탔는데 내일 몸무게 걱정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