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일차
오늘 무서운 체중계 숫자를 보고
운동가서 열심히 하고 왔어요.
계속 잘먹은 이유도 있지만.
마법의 그날이 딱 오늘부터 시작이었어요.라고.핑계대어 봅니다.

수목금 졸업식.집들이.약속..쪼로록 잡혀있는데.
큰일입니다.ㅜㅜ
오늘은 그래도 탄수를 좀 줄여봤어요.
방장님 말씀처럼 간식끊기 같은 목표도 좋은거같아요!!

  • terri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1.31 08:09
  • 호르몬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ㅠㅠ
    앞으로 약속이 쭉 있군요. 적당히 먹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