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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지존
  • 2024.02.05 19:54
[35일차] 2.5.월
남은 디톡스주스 처리 겸 어제 잘 먹기도 해서 오늘, 내일 디톡스 주스만 마시려고 했으나......저녁에 허기진것 같아서 밥 먹었다. 역시 굶으면서 뺄 나이는 아닌갑다🤣🤣🤣🤣
식욕 잘 다스리면서 적당히 먹자^^;;;

* 다욧 어렵네유. ㅠㅡㅠ
단 거 먹고 싶을 때 먹으려고 다크 초콜릿을 샀어요.
자꾸 먹을거 쟁여서 큰 일입니다.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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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 terria
인사합니다~^^
2 12 남쪽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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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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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erria
  • 02.05 20:22
  • 그나저나 접시가 낯설지않은게..반갑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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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05 20:29
  • 어머!! 저거 결혼할때 산 건데😲
    10년도 넘은🤣🤣🤣
    저 그릇을 아신다구요??😮
    저랑 비슷한 연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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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05 20:33
  • terria 정말요??? 👍👍👍
    우와~ 빨리 결혼하셨군요.
    아이들도 많이 컸을것 같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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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erria
  • 02.05 20:34
  • *카르페디엠* 저는 한살이라도 어린게 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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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erria
  • 02.05 20:20
  • 어머..아침점심 힘드셨겠어요.
    그니까요.나이가 이제 그럴수 없나보더라구요.ㅜㅜ
    많이 감량하셔서. 조금 견디시면 다시 내려갈꺼에요!!!

    저희집에 제가 쟁여놓은 거 보시면 놀라실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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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05 20:32
  • 저희 집에는 애들도 있어서 만만치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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