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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차] 2.19.월
오늘은 속이 울렁울렁해서 조금 덜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ㅋㅋㅋ
현미밥먹고, 쌀밥 조금 더 먹었어요.
49일째 다이어트하고 있는 나 셀프 칭찬해🤗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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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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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erria
  • 02.19 21:35
  • 49일째나 되셨네요~
    정말 잘하고 계신거같아요!!
    한식으로 꼬박꼬박 잘챙겨드시는거 진짜 쉬운일아닌데..
    저도 배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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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19 22:18
  • 저는 한식을 정말 좋아해서, 다이어트식이라고하는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식욕을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좋아하는 한식으로 적당히 오래동안 먹는게 목표입니다. 반찬은 항상 반찬가게를 애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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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19 22:24
  • *카르페디엠* 저도 칭찬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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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19 22:25
  • 남쪽의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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