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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쪽의봄·정석
  • 2024.02.26 19:58
●22일차) 널뛰는 몸무게ㅠ멘탈잡기

잘 챙겨 먹으며 일하니까 몸무게는 다시 오르네요.
단기간의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봐야겠죠.. 내일 필테도 상담받고 시작해볼까해요.나이드니 자꾸 여기저기 쑤시구 ㅠ 운동은 미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바뀌네요. 우리 나이들어 가는 분들 모두 화이팅!!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
올해 저의 다짐입니다. 다들 나를 잘 챙깁시다!
  • 남쪽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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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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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2.26 20:33
  • 저는 살 찌니까 몸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더라고요. 정말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 절실합니다.
    골절과 목디스크로 다이어트에 자꾸 걸림돌이 생기지만 장기로 보고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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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26 20:38
  • 목디스크도.골절도. 건강해지고자 간절하게 애쓰는 그 마음을 꺽지 못 할 것이고 결국엔 건강한 몸으로 바뀌실거예요. 그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함께 할게요. 서로 힘내면서 끝까지 달려가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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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erria
  • 02.26 23:51
  • 남쪽의봄 우왕.너무좋네요.
    서로힘내어서 끝까지 달려가는거.

    저도 체중이 널을뛰네요.
    좌절하지않고..행복하게 다요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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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27 07:01
  • terria 행봌한 다욧트. 맘에 드네요.
    체중이 널뛰어도 정신줄 꼭 잡고
    행복하게. 꾸준히 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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