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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타 체험 후기
타바타 운동을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이 빼먹어 실질적으로 8일 밖에 못했습니다.ㅜㅜ
운동을 못하는 동안은 책을 많이 봫는데요.
이 책은 타바타 운동뿐만아니라 유산소,무산소에 관한 설명또한 나와있고, 전에도 말했듯이 타바타의 과학적 원리등이 상세히 잘나와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3장의 프로선수들의 인터뷰?내용은 크게 도움은 준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타바타에 대한 믿음은 키워준다고 생각됩니다. 제4장의 책 앞에서 말하고 있듯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바타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접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 이부분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바타 운동의 동작이나 스트레칭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크게 나와있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간혹 가다 설명을 이해하기 힘들다던가 쿨다운을 몇초씩 해야하는지가 적혀 있지않아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타바타를 매일매일 했던 것이 아니라서 체중의 변화나 체형의 변화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체형의 변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60.4에서 59.4~6을 왔다갔다 합니다.

체험기간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첫날60.4

마지막날 59.4~6
  • 65에서 5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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