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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양은 살짝 적은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양은 살짝 적은편. 다이어트용으로 먹기에도 일반적인 샐러드볼에 비해 야채양이 한줌정도 적은 느낌. 단백질쉐이크나 등등의 다른 것과 함께먹기엔 적당한 양. 그리고 날이 더워지면서 야채가 점점 시들해지는게 눈에 보임. 4주에 걸쳐서 오기때문에 케바케인데, 2주차때는 택배사 잘못인지 스티로폼 박스가 다 박살이 나서 그걸 박스테잎으로 칭칭감아다 줌. 그래서 보냉이 전혀 안됐고, 열자마자 야채들이 시들한게 보였음.

순서대로 먹는거라면 콥샐러드 먼저 드세요. 고구마랑 옥수수, 피망이 가스를 내뿜으며 먼저 상하더라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음... 다른 샐러드들은은 금,토요일까지 멀쩡했는데 콥샐러드는 상해서 뚜껑이 부풀어 있었고 버렸음.

야채 섭취가 부족해서, 그런 목적으로 먹기엔 좋지만 더워지기때문에 당분간은 다시 안살듯.
  • mym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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