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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24.04.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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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월.간단2051일차.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일을 급히 마무리 하고 오후내내 볼일 보러 다닌다고 정신없이 바빴어요

그래서 나가기 전에 빼빼주스 한잔,견과류만 먹고 나갔어요ㅎ

2시간쯤 후에 한식뷔페 집에 가서 보리밥에 여러가지 나물들 넣어서 비벼서 상추에 싸서 먹었어요ㅎ
양배추 샐러드,잡채,어묵볶음,다시마쌈,두부도 먹었어요

만보걷기도 했어요~^^

오늘은 종일 비가와서 너무 추워요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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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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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4.29 17:30
  • 요런 한식집 좋아요. 한국..말로만 가성비 일식부풰란 곳..애슐리랑 쿠쿠슨가? 거긴 정말 먹을 게 없더라구요 그나마 애슐린 좀 나았어요. 쿠쿠슨 일직부풰라고 하는데..어딜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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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9 17:35
  • 쿠우쿠우 예요ㅎㅎ
    저는 애슐리는 한번도 안 가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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