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6살이 된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4.8키로라는 어마어마한 우량아로 태어난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크다는ㅋㅋㅋㅋ살을 빼다찌다 반복적이다 보니 의지박약 .. 며칠못가요ㅜㅜㅜㅜㅜㅜ
예전에 살을 뺐다가 쪘다가 했던 사람은 살이 잘 안빠지고 살이 안빠지는 체질로 바뀐다고 하더리구요 맞는거같기도ㅜㅜㅜㅜㅜ 164/77 진짜 빼야되는 몸무게죠ㅜㅜㅜㅜㅜ지금 심각하네요 다들 의지를 어떻게 다지시나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