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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공복체중 90.33kg
점심에 땅끄부부님 11분미친유산소 칼소폭 마라맛보면서 공복 운동했어요.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11분인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숨은 너무 차네요.
한숨 돌리고 셀릭스 프로핏 아메리카노 한개 먹었어요.
저녁은 홈플러스 새우초밥 8개랑 두툼떡갈비 2개 먹었어요.
저녁운동으로 점심때 했던거 한번 더 하고 십분 쉬었다가 칼소폭찐핵3매운맛 했어요.
하다보니 자세도 흐트려지고 자세도 잘 안 나오지만 그래도 하는데 의미를 두고 했어요.
너무 힘들어요.ㅜㅜ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래요.
좋은 밤되세요.
  • 월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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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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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둥파더
  • 06.06 19:42
  •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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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jybyun11
  • 05.10 07:08
  •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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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월묘
  • 05.10 07:12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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