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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마음이 또 살짝 풀어지려하네요.
주말이 다가오니 또 걱정이구요.

운동은 필라1시간 하체1시간 유산소30분이요.
첫끼는 새로 사본 두부제품.
한개로는 배가 안차네요.

보리빵 집에서 만들어 시식하니 배가 불러요.

초코아몬드 를 왜샀을까요.
3봉이나 까먹고 후회중입니다.ㅜㅜ

주말 잘유지해야할텐데요!
  • te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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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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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수지*
  • 05.10 21:35
  • 보리빵!!! 너무 맛있겠어요!!! 👍👍👍
    저는 허쉬아몬드를 원없이 4봉지 먹고 입을 진정시켰어요. 집에 남은 4봉지는 잘 참고 안 먹고 있어요. 초코 넘 맛있는데 거기에 아몬드까지 ㅜㅜ 참기 힘든 유혹이기는 해요.
    주말 슬기롭게 보내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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