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저의 베프가 와서 하루종일 맛난거 먹었어요! 거의 1년반만에 보는 거리서 ㅎㅎ
오늘은 태어나서(캐밥 제외 하고) 제대로 된 터키 음식을 먹어봤어요! 인도 음식과 비슷하면서 다른 맛. 갠적으로는 터키 음식이 덜 짜서 제 압맛에 더 맞아요 ㅎㅎ
백화점에선 무료 아메, 케익 시식 그리고 카푸치노를 후식으로..친구랑 수다 좀 떨다가 저녁 먹으러 다른 것으로 이동.
저녁에도 맛집 대만집에서 먹었는데...여기도 넘 맛남
ㅎㅎㅎ운동량은 18000보 좀 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