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빵을 먹을 정도로 빵을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빵을 먹고나면 소화가 잘 안되서 더부룩함 때문에 많이 불편 했었답니다. 그래도 팡을 안먹을수는 없어서 먹고 속아프고 먹고 속아프고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두부로 만들었다는 것에 완전 혹해서 구매 했었거든요.처음 구매 했을때 사이즈가 정말 작아서 놀랐었어요. 가격에 비해서 너무나 작은 크기라서 그냥 크래커 하나 정도 크기거든요. 그래도 두부로 만든 거니까 비싸겠지 생각하고 먹었어요. 맛도 괜찮고 식감도 괜찮아서 재구매를 하고 말았네요.그나마 빵 할인 기간에 조금 이라도 저렴하게 재구매를 하게 도서 득템 했다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