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8월12일
길다면 길었던 남편휴가가 끝났어요..
아들은 내일개학인데..
딸이 아직 방학이네요.속이 답답합니당.🤣

아침 공복체중이 48.8kg아슬아슬.
추석전까지 또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목표는 46kg입니다.

어제 하체를 1시간 빡세게.유산소50분
오랜만에 했더니 오늘은 팔다리가 아이구아이구~ 신음소리가 나네요..
아침 골프만1시간반
대신 집대청소를 한시간~

점심 소고기 100g 삶은계란1개 샐러드
저녁 복숭아1개 키위1개 그릭요거트20g

다른분들 잘지내고 계신거죠? 🤔🤔🤔👀👀

사진은 어제꺼~

  • terri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8.12 18:47
  • 주말사진을 찍었다가 너무 요란하여 안 올렸습니다.ㅜㅜ
    잘 유지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얼른 애들 방학이 끝나야 뭐가 될 마음가짐입니다. ㅜㅜ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 답글쓰기
다신
  • terria
  • 08.12 19:56
  • 남은 일주일 힘내십시용!!
    슬금슬금 체중이 늘고있는걸요~~
    아침에 체중재기 겁납니당.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