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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차

아침 점심 저녁 야무지게 먹고 저녁은 생일을 맞은 작은아이 생일상으로 배를 가득 채웠다.
주말이라 일찌감치 운동을 다녀오길 잘했다~^^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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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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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8.31 22:55
  • 외우~ 회 한젓가락 뜨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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