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날은 아침은 건면, 점심은 햄버거, 저녁은 시리얼로 때웠다. 저녁을 너무 일찍먹어서 미역과 초고추장을 같이 먹어줬다.
미역을 먹은후에 포만감을 채워졌는데 식욕은 여전히 있었다. 그래도 배불러서 그런지 견딜만했다.
점심에 운동을 30분 정도하고 저녁에는 잠이들었다. 아무래도 저녁에는 조금 피곤하다고 잠에들면 바로 꿈나라행 인듯하다.
9월 6일날은 아침은 건면, 점심은 덮밥, 저녁은 시리얼로 때웠다. 이날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다.
운동은 아침, 점심으로 30분 운동했다. 이렇게하니까 저녁에는 별로 운동을 하고싶어지지가 않는다. 1시간을 채웠다고 운동을 안하려고 하는것같다.
운동을 목적을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활동적인 신체로 바꾸는것으로 해야겠다. 특별히 움직이는 일이 많을때는 생략하고 특별히 움직일일이 없을때는 운동을 하는식으로하면 어느정도 체력과 균형이 맞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