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엄청 바빴던 오늘... 아니 오전도 바빴네요ㅠㅠㅠ
단식 종료는 아침 9시로 정했었는데 항상 10시나 11시쯤 깨게 되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왜케 다시 더울까요 진짜 육수빼면서 출근하고ㅠㅠㅠ 사진 없지만 9시부터 콤부차 얼음 띄워서 벌컥벌컥 마시고 있고ㅠㅠㅠㅠ으으
평 좋앗던 직접 찐 훈제란~
파는거랑 맛은 똑같은데 더 촉촉해서 굳쟙
정신없이 일하다가 배고파서 11시 넘어서야 먹엇어유
이거슨 어제 받은 과자
계란만 간신히 챙겨온 탓에 먹을게 없어서 구만... 그치만 맛...맛잇다....
달롤 바질토마토 쌀식빵 나눠주셧는데 넘 맛잇어용
나중에 사서 구워먹어보려고 합니돠
쌀이라 그런지 밀가루식빵이랑은 다른 식감이지만 맛나용용
오봉집에서 점심외식 햇는데 너ㅓㅓㅓㅓㅓ무 매워서 습하습하 하면서 먹었읍닏다....
낙지비빔밥을 머근 셈이죠 하하하하하
맛은 있었어요 이게 오늘 마지막 식사가 될 걸 예상하고 열심히 먹엇고....
뱃속에 불낫읍니다 아메리카노로 진정시키다가 갑자기 일이 터지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집 와서 화장실 요정과 만나부린것......
잘 준비 할게유
울님들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