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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10일) 민망 (성공5, 실패 5 +0.2Kg)

2024. 10. 13(일) 73.6kg

아.점 집밥, 점저 고기, 야식 순대.옥수수.우유

아.점은 무난하게 점저는 친구만나 고기
저녁에 집근처 축제 행사장 가서 분위기에 휩쓸려 순대.옥수수 운동하러 갔다가 운동보다는 야식만 먹고 왔어요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 체중이 오히려 늘었어요
일기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반성문이라 생각하고 작성해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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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리고 꾸준히(QT)
성실하면 가난해지진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더 많이 먹는다는 말처럼 뚜벅벅 황소걸음으로 걸어도 천리를 갈 수 있고,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물통을 가득채우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정신적 등산을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나가듯 오늘의 한걸음이 나의 일생이 됩니다.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루고,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제임스 클리어)

  • Khan^
  •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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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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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ybyun11
  • 10.15 08:08
  • 저도 폭식을 자주해서 글올리기 민망했을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관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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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han^
  • 10.15 10:57
  • 감사 ㆍ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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