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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일지 업데가 늦은 걸 보니 오늘도 남편분 일로 정신 없이 보내신거죠? 머리가 아픈 건 좀 나아지셨는지..제.더이상 사고가 없기를...
저번엔 언니가 사고 당하셨고 ㅜㅜ
절대 안전 운전 아셨죠?
저는 오늘 급 해결할 일이 생겨서 점심을 간잔하게 후딱 먹고 외출했어요.
회사 일이 많이 앖어서 다행. 안그럼 큰일닐 뻔!
저녁은 혼자 철판구이를 먹었는데요..다시는 거기 안가려구요. 가성비 정말 꽝. ㅎㅎ
운동은 등위주로..
언니 낼봐용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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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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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9 01:43
  • 오늘도 남편 일로 계속 통화하고 일처리 한다고 정신이 없이 바빴네요ㅠ
    원츄님 처럼 식단관리 잘 한다면 절대 살 안찔듯요👍👍👍👍
    저는 살 찌는 음식들을 좋아해서ᆢ
    요 며칠 계속 외식에 식욕이 무너지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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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9 02:59
  • 그렇군요. 그럼, 남편분 관련된 일들은 잘 해결이 되었나요?
    언닌 살찌는 음식을 좋아하시는 게 이에요. 집적 본적이 없어서 정확할지는 몰겠만..언닌 음식 종류보단 과식이 문제이신 😥
    배부를때 딱 수저를 놓는 거 부터 훈련하심 어떨까 싶어요.
    살은 음식 종류보다..많이 먹어서 찌는 거라 전문이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언닌 마음이 약하고 착해서 거절을 못하는 것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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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9 11:20
  • 탄탄원츄 🤣🤣🤣😅😅😅
    이야~!
    저를 완전히 꿰뚫고 계시네요👍👍👍👍
    원츄님 진단이 정답입니다ㅎㅎ
    제가 고쳐야 될 점을 쪽집개처럼 잘 찝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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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9 11:28
  • 다산댁 제가 제 몸으로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지인들 관찰을 많이 해봤어요. 제가 한국 생활 2개월하면서 외식도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엄마밥먹고..제 부엌이 아니라서 집적 거의 만들어 먹지 않았었고..운동도 여기처럼 맬 못했는데도 과식을 안해서 kg에 거의 변동이 없었어요. 물론 학원 다니느라 매일 많이 걸었지만..그리고 회사 출장이나 워크샷 가서도 회사가 준비한 저녁 식사 시간이 7-7시반 사이에서 시작..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지킨건 노과식+다 맛보고 싶은면 한수저(1회)만 시식하는 수준 . 언니도 방법을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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