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은 좀 어떠세요? 오늘도 눈이 많이 내렸나요? 참..언니가 있는 곳은 눈이 거의 안온다 했었죠?
저는 아까운 토욜날에도 8시쯤에 눈이 떠졌어요..아까비..아침먹고 세탁하고 돔 쉬었다가 아들 점심을 만들어줬어요. 오랜만에 오뚝이 카레 사용했어요 ㅎㅎ
점심엔 올만에 포카치아빵을 굽굽해서 하나인 마지막 남은 채소 페스트를 듬뿍듬뿍,다른쪽엔 송로버섯 페스트& xo소스를 발라 오픈 샌드로 먹었어요 ㅎㅎ포카치아도 넘 좋아해요
저녁은 어제랑 비슷하게..멜론 처리.
운동은 상체위주 & 13000보
유튜브에 영상도 올렸어요
https://youtube.com/shorts/W3YuuuX4T0I?si=ZwxzgMs8b-oCHbTl
아들 점심,
아들은 오후에 과 행사가 있어서 머리 해달라고 해서 얼만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