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 어제보다 양이 늘었어요 힛
4/1조각씩 신상초코 맛을 봐야함(참으면 어디선가 폭식할 나의 추한 모습을 상상하니..)
그대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을 거임.
리코타대신 요거트병 갈라서
굳은것까지 따악 긁어냈어요


점심 돼지불고기 호박무침
쿠키를 7개정도 더 먹어버림요
호두과자 짱맛
백설기도 조금 마른 누릉지 조금
끓임없이 먹음 틈틈이 ㅜㅜ
뜨아 두잔
호박씨 먹구 먹구 먹구
맛좀 없었으면 .. 다 맛이 있어요


걷기는 미달성 ㅜ
자전거 30분 (○)
저녁은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