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신라면 건면, 점심은 덮밥, 저녁은 티렉스버거와 하루견과로 때웠다.
신라면 건면을 먹을때는 채소토핑이 부족해서 방울토마토를 조금더 많이 먹었다. 저녁때는 티렉스버거 콤보로는 부족해서 하루견과 한봉지를 더 먹었다.
형이 베스킨라빈스 쿠폰을 생일선물로 받았다고 아이스크림을 6인분을 주문해서 난감했다. 내가 형이 아이스크림을 샀을때 절반이상을 다 먹어버린 경험이 두번 이상 있어서 절대 건드리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
운동은 이번에는 아침에 근력운동을 처음에 하고 점심에 유산소운동을 조금 해줬다.
굳이 아이템파밍(유산소)를 숙제처럼 해야할 이유가 있나싶다. 최근에 이것만해서 질린것도 있어보였다. 지나치게 의무감을 부여하면 하기싫어지는듯하다. 가능한한 덜질리는 방향으로 하려고 노력해보자.
활동량이 적을것으로 예상될때는 식사후에 귀차니즘이 심하면 한가지 작은 집안일을 한다음에 운동을하면 할만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할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