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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일차

아침은 또 미역국
점심은..도저히 끊을 수 없는 빵...ㅡ.ㅡ
그래도 열심히 운동했으니..괜찮아..
  • 꽃신깨비
  • 정보가 다 삭제되서 다시 입문..1년만에 지존..무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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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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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03 12:30
  • 저도 요새 저~ 깊은 곳에서 빵의 욕망이 꾸물대고 있는중입니다 ㅋㅋ 빵집 지날땐 꼭 쳐다보고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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