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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날씬·정석
  • 2025.09.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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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아침에 있는 재료로 김밥 세줄 후다닥 싸와서 퇴근 할때까지 세끼를 다 김밥으로 해결했다. 그러고보니 야채가 없네. 아..주말아 빨리 와라..
  •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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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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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05 21:24
  • 김밥만큼 무난한 식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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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05 14:30
  • 요새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하루만 더 힘내시고 주말에 푹 쉬실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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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09.05 15:05
  • 근데 미국서도 김밥은 은박포장 국룰?ㅋㅋ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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