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사진에는 없지만 덮밥, 점심에는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저녁에는 오트밀, 야식은 라면 2개에 계란, 치즈, 밥을 넣어서 먹었다. 밥 90g은 메모에서 실수로 까먹었다.
채소토핑을 못먹는 상황때문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정말로 폭식을 때려버렸다...
이 상황을 핑계로 먹은것인지 정말로 먹고싶어져서 먹은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먹을게 생각났지만 엄청나게 먹고싶은 상황은 아니였던것같다.
전에는 방울토마토를 먹고도 먹을게 생각나면 그때는 먹자고 했었는데 방울토마토도 없는상황이여서 안전장치가 없어져서 이런일이 생긴듯하다.
항상 대부분의 일이 이렇게 발생한다.
운동은 별로하지못했고 만보계만 어느정도 채워서 활동량만 어느정도 찬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