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올리기에도 창피한 기록이 쌓여간다.
간식을 먹는것이 습관이 돼버렸다. 간식을 먹더라도 이정도 먹으면 된다고 상한선을 정해놓은것이 이런 결과를 만든것같다...
운동도 귀찮아서 안해버린지 오래다. 언제 운동을 했었는지 잘 기억도 안난다...
생각보다 습관이라는게 이렇게 쉽게 무너지거나 바뀔수있다는거에 놀랍다.
이제는 다이어트의 영역이 아닌 다른부분의 습관까지 다이어트에 영향을 크게주고있다...
식습관뿐만 아니라 다른영역에서의 습관이 바뀌지않으면 체중을 유지하기가 어려울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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