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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다신
  • 2025.10.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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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일차

아침은 마녀스프
점심은 라떼
저녁 전 간식으로 카푸치노..
집에와서 불막창을 주메뉴로한 저녁밥상 차려주고 나는 비타민씨음료~
의식적으로도 많이 움직이고자하니 걸음수는 오늘도 만보를 넘었다^^
  • 꽃신깨비
  • 다시 예뻐지자. 리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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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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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01 21:36
  • 안본 눈 산다는데 음식 다 차려놓고 안 먹는거는 거의 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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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0.31 22:14
  • 와우 이제는 위가 완전 줄었겠어요. 저녁 차려주면서 음식에 입도 안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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