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병원에 갔다가 꼭!!! 칼국수를 먹겠다는 다짐으로 움직었어요. 칼국수 먹고 너무 배불러서 양심껏 유산소 타고 만족해했는데 저녁에 애들 오기 전에 1닭만 하고 마무리하려고 한게 잘 안됐어요. 😋 교촌치킨 4조각 남기고 혼자 다 먹었는데 뒤로 가족들이 들어와서 식사가 길게 늘어졌습니다. 진심 사진 속 음식 다 클리어했어요.😒 내일 공체고 주말에도 잘 먹을건데 좀 참을껄 싶었네요.🙄 저는 요즘 음식이 엄청 땡기고 국물도 무지 땡기는데 저만 그런가요? 😣



*아침겸 점심 - 보리밥, 바지락칼국수 몽땅 클리어

*스텝밀 30분

*런닝머신 걷기 - 5km


*간식 - 사과

*저녁 - 교촌 허니갈릭치킨 4조각 남기고 1박스 다 먹음, 아!!! 웨지감자도 거의 다 먹었네요. ㅡ.ㅡㅈ짜장면 400g, 귤4개, 누룽지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