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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7,8

기록을 안올린줄도 모르고 주말이 지나갔네..ㅡ.ㅡ
나이들어 완경이 안녕하고 찾아오니..내 몸이 내 몸같지 않고 천근만근..안 아픈곳 없이 힘든 하루 하루인듯 하다.
오늘저녁은 안 먹고 버티려했는데 집안 식구대로 몸살하는 바람에 갈비찜,탕을 완뚝해버렸다.

먹고 살찌는 걱정을 했지만 우선 몸이 나아야 살겠다 싶어서 먹고 바로 누워잘 준비..ㅡ.ㅡ

제대로 된 밥을 좀 먹고다녀야 안 아플듯 하다..
  • 꽃신깨비
  • 다시 예뻐지자. 리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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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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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2.09 12:31
  • 저도 완경이 올까말까 하는 중입니다;; 살 뺄수있는 적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하긴합니다😢 안먹던 영양제라도 잘 챙겨볼까해요ㅋ
    밥이든 영양제든 잘 드시고 기운내서 열심히 달려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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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백투날씬
  • 12.09 00:23
  • 그럼요 일단 안아프고 봐야죠. 저도 감기기운 있길래 요즘 국, 탕 이런거 잔뜩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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