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라면에 계란, 야채토핑을 추가해서 먹었고, 점심은 들기름냉면이라고는 하는데 가장비슷한 들기름막국수로 입력했고, 저녁은 싸이버거를 먹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저녁에 비가와서 저녁에 만보를 못채운게 아쉽긴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헬스장을 끊어서 가야하는건데...
이제는 먹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을때를 넘긴후 몸무게가 감소한 경험이 생기니까 내일의 몸무게를 생각하면서 안먹게 되는것같다. 이것도 한계는 있겠지만 폭식이 줄어들수 있다면 그걸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