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발....
저는 사진에 나오다 싶이 뚱뚱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이어트하는이유는 제가 뚱뚱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는 다 뚱뚱하고 통통해서 잘 먹고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부터 정신차라고 악착같이 힘들게 7kg라는 몸무게를 뺐습니다 그리고 또, 이 입맛은 왜이렇게 살아가지고 온갖 다 먹고 배고프지 않아도 먹고... 그리고 미래를 대비해서 살을 빼는거에요.. 이제 곧 중학생인데 중학생되면 살뺄 시간이 없고 공부해야하잖아요, 운동할 시간도 없고 지금 열
심히 하는데도 살이 도통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스트레스나고..,
키:156.3
현재몸무게:51
목표몸무게:42
156.3에 42이면 너무 말랐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저희학교에서는 156.1에 41.6이 있어요.. 두꺼운옷을 껴입었는데도... 그담 154에 38있고요, 다른예들도 다 날씬해서 저만 놀림 당하네요.. 다행히 저희반에 여자얘인데 154에 70있어서 그나마 괜찮지.. 빨리 빼고 싶네요.. 156.3에 42는 꿈이에요... 제가 식욕이 강해서 그거해도 효과 있을진 모르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