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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발....

저는 사진에 나오다 싶이 뚱뚱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이어트하는이유는 제가 뚱뚱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는 다 뚱뚱하고 통통해서 잘 먹고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부터 정신차라고 악착같이 힘들게 7kg라는 몸무게를 뺐습니다 그리고 또, 이 입맛은 왜이렇게 살아가지고 온갖 다 먹고 배고프지 않아도 먹고... 그리고 미래를 대비해서 살을 빼는거에요.. 이제 곧 중학생인데 중학생되면 살뺄 시간이 없고 공부해야하잖아요, 운동할 시간도 없고 지금 열
심히 하는데도 살이 도통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스트레스나고..,
키:156.3
현재몸무게:51
목표몸무게:42
156.3에 42이면 너무 말랐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저희학교에서는 156.1에 41.6이 있어요.. 두꺼운옷을 껴입었는데도... 그담 154에 38있고요, 다른예들도 다 날씬해서 저만 놀림 당하네요.. 다행히 저희반에 여자얘인데 154에 70있어서 그나마 괜찮지.. 빨리 빼고 싶네요.. 156.3에 42는 꿈이에요... 제가 식욕이 강해서 그거해도 효과 있을진 모르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다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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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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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탱구
  • 01.07 21:57
  • 샤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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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슈로리
  • 01.07 21:51
  • 화이팅! 한창클나이라 군것질만 줄이셔도 더예쁜몸매되실수있으실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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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탱구
  • 01.07 21:24
  • 전 지금도 배고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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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징어소녀
  • 01.07 21:13
  • ㅋㅋ 먹고싶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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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온별마미
  • 01.07 20:02
  • 흠 한창클때고 안먹고 다이어트하는거보단 키크고 몸좋아지게 식이요법하는게 더좋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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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모지지아아
  • 01.07 19:16
  • 근데 음식 사진을 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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