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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Sun.

지인이 저녁에 놀러오면서 사온 파바 카프치노 케잌. 반을 넘게 혼자 먹으며 생각했다. 여기도 드디어 30분 거리에 파바가 생겼는데 나는 구경 조차 가지 말아야겠다라고...ㅡ.ㅡ 5월은 엉망이었다. 제발 6월은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래본다.
  •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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