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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152

아침 일찍 병원 다녀오고 난 후 심란해진 게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탄수화물 폭탄에 사진에 없는 글레이즈드 도넛과 커피 탕수육에 짜장면 볶음밥과 라면까지 폭주하듯 먹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고 마냥 쉬고싶다. 그냥 자다 먹다 또 자다가 눈 뜨면 먹고 또 자다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다.
약이 많이 졸린다더니 정말인가보다.
계속 졸린다. 의욕도 사라지고..본능만 남는것 같은 원초적인 생명체가 되어가는 기분이다..ㅡ.ㅡ
  • 꽃신깨비
  • 다시 예뻐지자. 리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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