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에 직장으로 출발해서 오후12시까지 저녁두 못먹구 미친듯이 일해서 전철 막차 못탈까봐 뛰고뛰고 또뛰고 집에 도착하면 배가 너무고파 냉장고 문 고장날정도로 열었다 닫았다 오직하면 엄마가 냉장고에 열쇠 채워놓을꺼라고 소리치시고 일주일 내내 되풀이되는 일상생활이랍니다 이런때 마테차 한잔 마시고 자면 정말 좋을것같아요(지금 글쓰는곳도 미친듯이 뛰어서 전철 막차안에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이번에는 꼬~옥 뽑아주세요^^ 현재 66kg 목표 6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