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18
몸무게/76
키/156.8
감량한후 되고싶은몸무게/60
전 어렷을때부터 통통이어서 2년전에 다이어트식품으로 살을빼봣는데 바로 요요가오더라구요 아빠도 통통이엇던게 걱정도되고 미웟을수도잇는데 아빠가 딸이이뻐보엿으면 좋겟는데 아니니깐 그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게 좀 많아서 엄마도 저한테 잔소리도하고 엄마가 많이힘들어해요ㅠ저도 예뻐지구싶구요...
뽑아주시면 진짜열심히할께요 정말 열심히해서 아빠한테도 예쁨받고 싶고 엄마도 그만 힘들게하고싶어요ㅜ 너무미안해요 엄마아빠한테 그리고 정말 건강한 몸 만들고싶습니다ㅜㅜ예쁜딸이될수잇도록 부탁드림니다♥♥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