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36살..애둘.. 160에 55kg.제목표 체중은 48kg..
ㄷㅜㅜㄹ째낳고 잘빠지 않던살 ..힘둘게 뺐는데...
스트레스를 먹는ㅅㅓㄹ로 풀다보니 뺀것보다 더 찌궁..ㅠㅠ
스트레스만 받으면 미친긋이 먹어되궁...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도 엄시 먹지만해서...하루에1~2kg은 기본으로 찌궁..얼마나 더찔지...먹을땐 정신줄 노쿵..잘땐 후회..구러구선 또 먹구..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전합니다..의지박약인 저를 좀 도와주세요..제가 넘넘 실으네여..ㅠㅜ
같이 일하는 동생은 이런날 짐승처다보듯 보궁..
저도 제가 싫은데...누가 좋게 보겠어여...
살빼서..사람답게 ..자신감을 갖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