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곧 여행차 한국을 가는데요, 제가 최근 1년사이에 7키로가 쪄서 한국가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절 한심하게 볼거 같기도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곳은 도저히 운동을 할수가 있는곳이 없습니다. 밖에는 걸어서 못나가고요, 고작 걷는거라면 학교내에서 또는 쇼핑몰에서 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금씩하고 싯단을 조절하려는데요,
엄마는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것을 모르십니다. 운동은 방문닫아놓고 겨우 하고요. 그래서 엄마는 너무 맛있는 음식을 그냥 주십니다. 안먹을수도 없고 조금 먹자니 제 자신이 조절을 못하겠어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