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2살에 60kg.. 저도 예쁜 옷,비키니 입고싶어요
2살어린 동생은 165에 45이네..언니인 저는 160에 60입니다.
항상 가족들사이에서 비교당하고, 늘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먹는 것을 포기하지못하고. 이제는 운동다니는것도 힘들고 계획짜는것도 지겹고..스트레스가 이~만큼 쌓여서 더 먹고.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고 예쁜 옷도 입고..친구랑 트윈룩도 해보고 싶네요.. 요요도 자주와서 더 잘 안빠지네요ㅠㅠㅠㅠㅠ

더블컷팩블럭마스터!!

제가 딱 이런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열심히 후기도 올리고, 잘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제 친구들도 저를 가지고 내기도하네요..못뺀다고ㅠ
이런 제가 싫어요..도와주세옹!!😢😢😢😢😢😢

체지방검사도 끄박꼬박받을게요!
  • 50kg-52k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4.12 13:15
  • 더블컷 체험단에 선정되셨습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