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60kg.. 저도 예쁜 옷,비키니 입고싶어요
2살어린 동생은 165에 45이네..언니인 저는 160에 60입니다.
항상 가족들사이에서 비교당하고, 늘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먹는 것을 포기하지못하고. 이제는 운동다니는것도 힘들고 계획짜는것도 지겹고..스트레스가 이~만큼 쌓여서 더 먹고.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고 예쁜 옷도 입고..친구랑 트윈룩도 해보고 싶네요.. 요요도 자주와서 더 잘 안빠지네요ㅠㅠㅠㅠㅠ
더블컷팩블럭마스터!!
제가 딱 이런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열심히 후기도 올리고, 잘 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제 친구들도 저를 가지고 내기도하네요..못뺀다고ㅠ
이런 제가 싫어요..도와주세옹!!😢😢😢😢😢😢
체지방검사도 끄박꼬박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