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처방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칼로리 처방 아래 활동량을 보면 운동에 비교해서 나뉘어져 있던데 이걸 일상 생활에서 활동하는걸로 비교 했을때 어느정도의 활동량인지 궁금합니다. 예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로 일한다.
격렬한 운동을 즐긴다. -> 택배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런식으로 어떤 의미의 선택지인지 좀더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서있기 같은 경우는 이 선택지에서 이미 완료가 된상태인지 아니면 운동으로 넣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일하는 시간중 대부분이 서있는 시간인데 '운동을 전혀 안함'이면 서있기를 운동으로 넣어야하는지, '운동을 조금 한다' 면 서있기를 빼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