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결혼하시고 명절음식하시는 주부님들 ~
전 아직 미혼인데 1ㅡ2년안에 결혼할거거든염 ㅡ
근데 명절 음식하면 아무래도 많이 먹게 되겠죠? 음식하면서 주서먹고.. 어른들 상차리고 또 같이 먹게되고 ..
그래서 생각한게 .. 음식하면서 껌을 씹으면 어떨까 하는데 ..
다같이 밥 먹을땐 적당히 먹고 양치해뿌꺼나 아님 또 껌씹구용..
괘안은 방법일까요?
제가 해봐야알겠죠?^^; 나중에 일케 해볼라구용 ..
  • 코노0929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비만탈출해보자
  • 02.19 23:52
  • 음.. 저희시댁같은 경우 전부치면서 먹으라고 자꾸 강요하셔서 먹네요ㅠ
    저희 시댁은 제사는 안지내는데.. 제사지내는 집 두배로 전을 부치고
    전부 저희보러 가져가라해서.. 먹을수밖에 없네요..껌 씹으면 엄청 혼날듯요ㅋㅋ
  • 답글쓰기
정석
  • 쪼현
  • 02.19 23:01
  • 저는 결혼한 사람은 아니고 평범한 학생이기는 한데요 집이 종갓집이라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해 온 입장으로서 직접 음식을 하면 그 기름 쩐내라고 하나요? 그 기름 냄새가 옷이고 몸이고 다 배어서 진짜 전이 질릴 정도로 냄새가 맡기 싫어져서 헛구역질이 나와요ㅠㅠ 너무 좋아한다고해도 싫어지는게 일수일듯! 그리고 껌 씹는 건 아마 이미지상 어른들께 별로 좋은 이미지를 주지 못 할 것 같아요!
  • 답글쓰기
정석
  • 44.5kg
  • 02.19 22:50
  • 제 경험상..음식 하면서 계속 음식냄새 맡으면 먹기싫어져요.
    차례전에 집어먹는것도 안되고..
    연휴때 집에서 놀면서 먹는게 살찌는듯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